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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아줌마' 정다연(48)이 홍콩에서 피소됐다.
당시 정다연 측은 기자회견에서 계약 내용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고, 티켓 가격이 지나치게 높게 책정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주최 측은 계약을 위반한 사실이 없는데 정다연 측에서 언론에 비방했으므로 공식적인 사과와 손해배상을 청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다연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동안 미모로 일명 '몸짱 아줌마'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일본과 중국, 홍콩, 대만 등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정다연, 진실이 밝혀지기를", "정다연, 한쪽 말만 들어서는 아무것도 모른다", "정다연, 몸매는 여전히 좋네", "정다연, 외국에서 인기가 더 많은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