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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야 김새론 화보'
화보에서 김새론은 아역 배우의 앳된 모습을 지우고, 성숙한 여배우의 아름다움을 풍겼다. 화이트 롱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청순한 분위기의 셔츠를 입고 독서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새론은 "영화 '도희야'로 칸에 다녀왔는데, 칸에 있으니 뭔가 뿌듯한 기분이 들었고 지나간 시간들이 떠올랐다"며 "관객들이 기립박수를 쳐주었는데, 그 순간 감정이 복받쳤다"고 밝혔다.
한편, 도희야 김새론 화보에 누리꾼들은 "도희야 김새론 화보, 완전 예쁘다", "도희야 김새론 화보, 잘 자라다오", "도희야 김새론 화보, 건강히 잘 자라는 것 같아", "도희야 김새론 화보, 꼬마아이가 벌써 저렇게 컸어?", "도희야 김새론 화보, 여신미모", "도희야 김새론 화보, 성숙미 장난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