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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장동건 고소영'
사진에는 커플 신발은 신고 다정한 포즈를 취한 장동건-고소영 부부와 패션 센스를 뽐낸 이혜영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혜영이 지난 2011년 재혼한 남편의 모습이 공개된 것은 처음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혜영의 남편은 유명 재력가 집안 출신으로 기업 합병 전문가로 알려졌으며, 호남형 외모와 더불어 자상한 성격까지 두루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혜영 장동건 고소영, 기럭지가 다들 장난 아니다", "이혜영 장동건 고소영, 부부끼리도 친한 것 같아 보기 좋다", "이혜영 장동건 고소영, 남편이 스타일이 좋네", "이혜영 장동건 고소영, 40대 여배우들의 몸매가 더 멋지다", "이혜영 장동건 고소영, 행복해 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