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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림수미
이날 도전자들은 림수미가 과거 '금기'를 주제로 미션을 받아 정려원의 이마에 입맞춤을 했던 퍼포먼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도전자들은 이와 관련해 "이마 뽀뽀는 약했다. 입에다 하는 것은 어떻겠느냐"면서 "그랬으면 탈락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림수미는 "입에 했으면 안 떨어졌냐"라며 정려원을 부른 뒤 입술에 깜짝 뽀뽀를 해 눈길을 끌었다.
정려원 림수미 키스 퍼포먼스에 네티즌들은 "
정려원 림수미, 깜짝 키스 퍼포먼스", "
정려원 림수미, 이마가 아닌 입술에 했으면 안 떨어졌을까", "
정려원 림수미, 두 사람 친한 듯", "
정려원 림수미 키스, 이마가 아닌 입술에...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