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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우스 이혜원 안정환
안정환 아내 이혜원은 아들 안리환에게 "후쿠오카 타워에 가면 엄마랑 아빠가 자물쇠를 걸어놓은 게 있다"고 운을 뗐다.
이에 안정환은 "망치랑 뺀치 어딨냐"고 농담을 던지자, 덩달아 이혜원도 "그거 끊어버리고 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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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