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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 써니 라디오
이어 쌈디는 "전 절대 술을 마신 것이 아니고, 너무 편하게 생각하고 방송을 한 저의 부족함 탓입니다. 앞으로 예의 바르고 겸손하게 방송에 임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며 거듭 사과했다.
앞서 쌈디는 6월 11일 방송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 게스트로 출연해 과도한 농담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또 쌈디는 써니 라디오 출연하게 된 것에 대해서도 "어제 매니저한테 연락이 왔다. 원래 3일간 누워있을 예정이었다"고 말한 후 써니에게 "귀염둥이 보니까 오늘 좋다. 귀엽네"라고 말했다.
쌈디 써니 라디오 논란에 사과를 접한 네티즌들은 "
쌈디 써니 라디오, 쌈디 앞으로 입 조심하길", "
쌈디 써니 라디오, 아무리 편해도 방송만큼은", "
쌈디 써니 라디오, 쌈디 보기보다 생각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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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 써니 라디오, 랩퍼라 자유로운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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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 써니 라디오, 써니 당황스러웠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