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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화났추, 입술 내밀고 뾰로통한 표정도 귀여워 '귀요미 매력' 폭발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4-06-12 07:56


추사랑 화났추

'추사랑 화났추'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화났추 사진이 화제다.

지난 10일 추사랑의 페이스북에는 "사랑이 화났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아빠인 추성훈이 공개한 듯한 사진 속에서 추사랑은 노란 줄무늬 원피스에 초록색 카디건을 입고 등에 가방을 맨 채 길가에 오독하니 서서 얼굴을 잔뜩 찡그리고 있다.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함께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추사랑 화났추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사랑 화났추, 저런 딸 하나 있었으면", "추사랑 화났추, 너무 귀여워", "추사랑 화났추, 역시 추블리", "추사랑 화났추, 뭘 해도 예뻐", "추사랑 화났추, 왜 화났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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