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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안정환, 송종국 등 MBC 브라질 월드컵 중계단이 11일 03시 30분(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도착했다. 지난 9일 출국해 30시간 걸리는 긴 여정이었다.
김성주, 안정환, 송종국 등 MBC 중계진을 알아 본 한국 여행객들은 사인을 요청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특히 최근 '버럭해설'로 화제를 모았던 안정환에게 쏟아지는 관심은 대세 안정환을 실감케 했다는 후문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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