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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대통령 전 연인 그레이스 리
이날 방송에서 그레이스 리는 "대통령과 열애설이 보도된 후 악성댓글로 고생이 심했다"면서 "충격을 받고 여동생을 데리고 싱가포르로 도주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인으로서 대통령과 만나기 힘들다고 생각한다"며 "나중에 다시 만날 생각이 있다. 지금도 서로 메시지를 주고받으면서 안부를 묻고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필리핀 대통령 전 연인 그레이스 리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
필리핀 대통령 전 연인 그레이스 리, 진짜 대박", "
필리핀 대통령 전 연인 그레이스 리, 완전 예쁘다", "
필리핀 대통령 전 연인 그레이스 리, 대통령이 반할 만 하네", "
필리핀 대통령 전 연인 그레이스 리, 아직도 연락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