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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엄정화 맥주키스
이날 반지연이 많은 양의 캔 맥주를 들고 오자 윤동하는 "이걸 다 마시게요?"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반지연은 "그냥 편하게 마시라고. 왔다 갔다 하면 귀찮다"고 답했다.
이어 윤동하는 반지연에게 "짧은 치마 입고 다니지 마라"며 잔소리를 했고, 반지연은 그런 윤동하를 보며 맥주 캔을 땄다.
이후 두 사람은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진한 키스를 나눴다. 윤동하는 반지연을 바닥에 드러눕힌 채 입술과 이마, 코 등 그녀의 얼굴 전체에 연이어 키스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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