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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영국 벽화의 비밀-파멸의 그림자까지 '궁금증↑'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4-06-0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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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618회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8일 오전 방송될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제618회에서는 3가지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 예정인 '익스트림

서프라이즈'에서는 제 1화 벽화의 비밀, 제 2화 단 한 사람을 위한 사랑, 제 3화 파멸의 그림자 편이 방영된다.

제 1화 '벽화의 비밀'에서는 2011년 영국에서 새로운 집에 이사 온 부부는 들뜬 마음으로 청소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응접실을 정리하던 중, 엄청난 크기의 벽화를 발견하게 된다. 이후 부부는 이 벽화를 보며 두려움에 떨게 된다.

이어 제 2화 '단 한 사람을 위한 사랑'에서는 슬랩스틱 코미디의 제왕, 찰리 채플린, 그의 무덤은 콘크리트로 덮여 있는데 놀랍게도 이렇게 그의 관을 단단히 봉해버린 사람은 그의 네 번째 아내인 우나 오닐 이었다.

마지막 편 '파멸의 그림자'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항구도시 더반에서 연이어 발생한 세 건의 살인 사건 범인은 국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스포츠스타였다. 이후 그가 살인을 저지른 이유가 알려지자, 남아프리카공화국 전역은 충격에 휩싸이게 된다.


서프라이즈 방송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

서프라이즈,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는 이유", "

서프라이즈, 정말 재미있어", "

서프라이즈, 오늘 어떤 이야기 나올까?", "

서프라이즈, 신기한 이야기 나왔으면 좋겠다", "

서프라이즈, 미리보기 내용 보니까 더 기대되네", "

서프라이즈, 무서우면서 신기한 프로그램", "

서프라이즈, 두 번째 이야기 제일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이날 오전 10시 3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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