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빈 부친상
이어 소속사 관계자는 "배우가 아직 어리고, 갑자기 상을 당하게 돼 외부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장례식을 치렀다"고 전했다.
박지빈은 이날 오전 발인식을 치렀다.
박지빈 부친상, 어린 나이에 엄청 힘들겠다", "
박지빈 부친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박지빈 부친상, 너무나 안타까운 소식이네", "
박지빈 부친상, 힘내라"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지빈은 2001년 뮤지컬 '토미'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 이후 드라마 '이산', '선덕여왕', '메이퀸', '돈의 화신', 영화 '가족', '청춘만화'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