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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박찬호 시구, 류현진 응원
또 류현진과 수지는 지난해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동반 출연해 커플 게임에 참여하는 등의 러브라인으로 화제를 모았다.
LA다저스 측은 27일부터 시작된 홈 3연전을 맞아 수지와 박찬호를 시구자로 초청해 류현진을 응원할 예정이다.
특히 29일 수지가 시구자로 나서는 가운데 류현진이 직접 수지의 공을 받을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수지 박찬호 시구로 류현진 응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박찬호 시구로 류현진 응원, 한국 스타들이 류현진을 응원한다니", "수지 박찬호 시구로 류현진 응원, 수지랑 류현진 훈훈하네요", "수지 박찬호 시구로 류현진 응원, 두 사람 보기 좋다", "수지 박찬호 시구로 류현진 응원, 좋아하는 스타에 선배의 응원 한 몸에 받다니", "수지 박찬호 시구로 류현진 응원, 류현진 웃음꽃 피겠네", "수지 박찬호 시구로 류현진 응원, 류현진 완전 복 받았네", "수지 박찬호 시구로 류현진 응원, 류현진 좋은 성적 얻을 수 있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