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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노민우가 곱상한 외모와 달리 완벽한 잔근육과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상남자' 매력을 뽐냈다.
노민우의 잔근육과 복근을 접한 팬들은 "완전 상남자, 얼굴은 곱상한데..멋져요", "빨래판 복근 섹시해요", "남자가 봐도 멋있군", "국내 활동은 언제 하나요?"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으며 큰 호응을 보였다.
한편 노민우가 주연을 맡은 중국 드라마 '유효기간애상니'가 드라마를 제작한 본토가 아닌 일본에서 선방영되며, 화제를 모았다.
현재 일본 DATV를 통해 방영되고 있는 '유효기간애상니'에서 노민우는 극중 순수하고 매력 있는 부잣집 아들 '이티엔' 역을 맡아 열연, 일본 내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차세대 한류스타로 떠올랐다. 하반기에 중국 저장위성TV를 통해서도 방송될 예정으로 향후 노민우가 중국 대륙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전망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