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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소지섭 빵집
이날 윤하는 "소지섭이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한 적이 있다"며 "내가 소지섭의 노래 '소풍'에 피처링을 해줘 출연해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하는 "소지섭이 당시 직접 만든 케이크와 목걸이를 선물해줬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소지섭이 직접 만들어준 것인지를 확인한 뒤 "그 친구(소지섭) 빵집(베이커리)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윤하 소지섭 빵집 언급을 방송으로 접한 네티즌들은 "
윤하 소지섭 빵집, 진짜 선물 받았었구나", "
윤하 소지섭 빵집, 라디오 게스트로 출연했었네", "
윤하 소지섭 빵집, 윤하가 소지섭 노래 피처링도 했었네?", "
윤하 소지섭 빵집, 소지섭 힙합가수 꿈꾸더니 가수와 친해졌네", "
윤하 소지섭 빵집, 윤하 완전 부럽네", "
윤하 소지섭 빵집, 소지섭 윤하랑 친분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하는 매일 오후 10시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DJ를 맡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