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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연미주가 달샤벳과 한솥밥을 먹는다.
연미주는 "차근차근 성장을 이어오며 아티스트와의 신뢰를 쌓고 활동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해피페이스에 믿음이 생겨 함께 하기로 결심했다. 새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해 팬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연미주는 2006년 SBS 드라마 '연인'으로 데뷔, KBS2 '헬로! 애기씨', SBS '아내가 돌아왔다' '태양의 신부'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