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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정관용
정관용은 이 토론회의 사회자로 특별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정관용은 과거 '100분 토론'을 비롯한 시사프로그램에서 보여주던 진지한 모습 그대로 토론회를 이끌어갔다.
그러나 정관용은 "리더로 당선되신 분께서는 향후 10년 동안 (무한도전) 아이템 선정과 회의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집니다"라는 멘트를 하다 결국 웃음을 터트렸다.
무한도전 정관용의 출연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
무한도전 정관용, 진지한 모습 너무 웃겼다", "
무한도전 정관용, 결국 웃음 폭발", "
무한도전 정관용, 시종일관 진지한 표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