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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는 태국의 트루디지털플러스(이하 TDP)와 두뇌 퍼즐 게임 '마성의 플러스'의 태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 이기원 대표는 "TDP와 함께 태국 지역에 '마성의 플러스'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캐주얼 장르의 모바일 게임이 인기를 얻고 있는 태국 시장에서 '마성의 플러스'가 대표 게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