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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이방인' 진세연
배우 진세연의 장난기 가득한 사진으로 웃음을 안기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인천의 한 병원에 진열돼 있는 진세연의 판넬로, 최근 SBS '닥터이방인'에 출연중인 그녀의 실물크기 판넬이다.
진세연은 자신의 판넬 옆에 나란히 서 있는 가하면, 머리위로 '브이'를 그리는 깜찍 발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앞서 진세연은 '닥터이방인'에서 이종석의 첫사랑으로 등장해 긴생머리의 순수한 여대생의 이미지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어 12일 방송인 3회에서는 여의사 한승희 역으로 재등장해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모으게 했다.
한편
'닥터이방인' 진세연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닥터이방인 진세연, 단발머리 상큼한 매력 물씬", "닥터이방인 진세연, 자신의 판넬 옆 도플갱어 놀이?", "닥터이방인 진세연, 첫사랑 순수녀 어디로", "닥터이방인 진세연, 가운입고 병원엔 왜"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