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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천이슬이 남자친구 양상국에게 직접 만든 건강 도시락을 전달했다.
천이슬이 준비한 도시락을 맛본 양상국은 "천이슬 밖에 없다"고 추켜세워 천이슬을 기쁘게 했다. 또 천이슬은 이날 몸이 아픈 양상국을 보며 "못 본 사이에 야위었다"며 걱정했다.
그러자 양상국도 "천이슬이 '인간의 조건'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매일 걱정했다"고 이야기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천이슬 양상국 오래 갔으면 좋겠다", "천이슬 진짜 예쁘긴 하네", "천이슬 방송 볼수록 호감이더라", "천이슬 양상국 결혼까지 가면 대박이겠다", "천이슬 양상국 공개 연애 안 했으면 어쩔뻔 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