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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순간 XOXO EXO' 첫 방송
또
'뜨거운 순간 XOXO EXO' 첫 방송에 앞서 제작진이 직접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전해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컴백쇼 백 스테이지 등 무대 밖 엑소의 모습은?
글로벌 아이돌 EXO의 생생한 한-중-일 활동 모습
엑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아이돌. 한국을 넘어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을 석권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뜨거운 순간 엑소'에서는 엑소의 국내활동뿐 아니라 중국에서 진행된 성룡 자선 콘서트, 10만 명과 함께 한 일본 팬 이벤트 현장 등 글로벌한 그들의 모습을 방송 최초로 생생하게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성룡, 왕리홍, 주걸륜과 엑소의 깜짝 만남 등 다양한 볼거리가 쏟아지는 것.
엑소 멤버 12인 12색 개성 듬뿍!
백현, 루한, 디오, 타오, 첸, 세훈, 수호, 크리스, 시우민, 카이, 레이, 찬열의 평상시 모습은 어떨까. 엑소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밀착 취재하는 '뜨거운 순간 엑소'에서는 '시크돌' 세훈, 천방지축 '비글돌' 찬열 등 그간 방송이나 무대에서 쉽게 알 수 없었던 멤버 각각의 개성이 고스란히 드러나 재미를 더 할 전망이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엑소가 글로벌 아이돌로 군림할 수 밖에 없는 이유 '핫 포인트' 세가지가 다양한 자료화면과 함께 임진모 평론가, 신동엽, 태진아, 나영석PD 등 각개 각층 전문가들의 분석으로 알아볼 예정이다.
제작진은 "글로벌 아이돌 엑소는 다양한 개성과 끼로 똘똘 뭉친 그룹이다. 그만큼 '뜨거운 순간 엑소'에서는 각 멤버들이 갖고 있는 매력이 여과 없이 공개될 예정이다"라며 "시종일관 시청자들의 눈과 귀가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