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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남보라 어머니 '붕어빵 우월 유전자'
이날 DJ 박경림은 남보라 어머니에게 "최강 동안이다. 몇 년 전에 뵈었는데 그때보다 젊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남보라 어머니는 "막내가 지금 여섯 살이다"라고 말해 놀라게 했다.
남보라 어머니는 "제가 면허가 없는데 오늘 보라가 일일 매니저 역할을 한다고 여기까지 태워줬다"며 딸 자랑을 했다.
한편, 남보라-남보라 어머니 '라디오 동반 출연'에 네티즌은 "남보라, 어머니 라디오 동반 출연 국민 효녀 배우 등극", "남보라, 어머니 라디오 동반 출연 훈훈해", "남보라, 어머니 라디오 동반 출연 13남매 생각만해도 엄청나", "남보라, 어머니 라디오 동반 출연 외모 엄마 똑 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