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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남일녀' 이하늬, 김구라에 돌발발언 "그럼 같이 자" 깜짝
충남 서천 어르신 집의 방이 3개뿐이자 유일한 홍일점인 이하늬가 먼저 방을 정해졌다.
그러자 김구라는 이하늬에게 "너 독방 쓰는 거야?"고 장난스럽게 물었고, 이에 이하늬는 "같이 자. 이리 와"라며 털털하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사남일녀 이하늬 돌발 발언에 네티즌들은 "사남일녀 이하늬, 진짜 깜짝 놀란 것 같아요", "사남일녀 이하늬, 김구라가 당황할 정도면 엄청 큰 돌발 발언이네요", "사남일녀 이하늬, 진짜 표정 변화 없이 저런 말을 하는군요", "사남일녀 이하늬, 너무 웃겨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