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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의 인형 같은 가녀린 팔목이 화제다.
윤아는 지난 3월 공개된 까르띠에(Cartier) 아이코닉 주얼리 컬렉션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의 론칭 화보에 이어, 최근 두 번째 화보를 공개했다.
이 날 윤아는 장시간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지친 기색 없이 다양한 장면을 연출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갔다는 후문이다.
윤아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