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슨 스태덤-로지 헌팅턴 휘틀리 '격렬 키스 데이트' 포착
매체는 "이날 영국 런던에 있는 한 클럽에서 데이트를 한 두 사람은 클럽에서 나온 직후 차 안에서 열정적으로 키스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영화 '트랜스포머3'에 출연한 모델 겸 영화배우로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공개 교제를 시작했다.
저음의 목소리와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는 몸매가 매력적인 제이슨 스태덤은 영화 '트랜스포터' 시리즈 외에 '이탈리안 잡' '분노의 질투' '콜래트럴' 등의 작품으로 화려한 액션 연기를 펼쳐왔다.<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