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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김수현 열애설 해명,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이날 나나는 김수현과의 스캔들에 대한 질문을 받고는 "나 역시 그 소문을 들었다. 하지만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나나는 "내가 예전에 이상형으로 김수현 씨를 언급한 적이 있다"면서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 전부터 김수현의 팬이었음을 밝혔다. 하지만 나나는 "아니 뗀 굴뚝에도 연기가 나더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나 김수현 열애설 해명, 아니 뗀 굴뚝에 연기났네", "나나 김수현 열애설 해명, 이상형 언급이 와전된 듯",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6개월마다 정산된다니",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멤버마다 다 다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