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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A양 이열음 알고 보니 배우 윤영주 딸'
엄마 윤영주는 자신의 SNS에 딸 이열음과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들을 게재하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앞서 방송된 '중학생 A양'은 항상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던 2학년 조은서(이열음 분)가 이해준(곽동연 분)에게 1등을 빼앗기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1996년생인 이열음은 지난해 JTBC 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에서 영리하고 자존심 강한 고등학생 박은미 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MBC 단막 드라마 '드라마 페스티벌-소년, 소녀를 다시 만나다'에서도 첫사랑에 빠진 중학생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중학생 A양 이열음 윤영주 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중학생 A양 이열음-윤영주 딸, 어쩐지 배우의 피가 흘러 보였어", "중학생 A양 이열음 윤영주 딸, 모녀지간 보기 좋아", "중학생 A양 이열음 윤영주 딸, 앞으로 두 사람 다 잘됐으면", "중학생 A양 이열음 윤영주 딸, 서로 닮았네", "윤영주 딸 중학생 A양 이열음, 앞으로 활동 자주 했으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