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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아들 축구 관람중 속옷 노출
스피어스는 풀밭에 앉아 있는 상태에서 자세를 고쳐 앉다 속옷이 노출됐다. 아찔한 상황이었지만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잘 아는 팬들은 아이러니하게도 안도(?)하는 분위기다.
지난해 3월 역시 아들의 축구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같은 장소를 찾은 스피어스가 놀랍게도 '노팬티'임이 포착됐기 때문. 당시 스피어스는 갑자기 분 바람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엉덩이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대형 노출 사고로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