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보민 아나운서, 인형 속눈썹+갸름해진 얼굴 '다른 사람'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4-04-07 15:11



김보민 아나운서 골든크로스 제작발표회 / 사진=스타엔

김보민 아나운서 골든크로스 제작발표회

KBS 김보민 아나운서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보민은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S 드라마 '골든크로스' 제작발표회의 진행을 맡았다.

이날 김보민은 황금색 자켓과 귀걸이를 착용해 현장에 자리한 취재진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풍성하면서도 긴 속눈썹을 강조한 눈 화장은 김보민의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김보민 골든크로스 제작발표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

김보민 아나운서 골든크로스 제작발표회, 김보민 아나운서 결혼해서 아이 엄마인데 여전히 예쁘네요", "

김보민 아나운서 골든크로스 제작발표회, 김보민 아나운서 귀걸이 정말 예쁘네", "

김보민 아나운서 골든크로스 제작발표회, 김보민 아나운서 반짝이는 옷 화사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강우, 이시영, 엄기준, 한은정, 정보석이 출연하는 '골든크로스'는 우리나라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상위 0.001% 사람들의 비밀 클럽으로 이들의 음모에 휩쓸린 한 남자의 욕망과 음모를 그린 탐욕 복수극으로 9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