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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중학생 A양'에서 열연한 배우 이열음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해준 앞에서 실신한 조은서는 양호실에 둘만 남게 되자 "만져보고 싶어? 그러고 싶음 그렇게 해"라며 이해준의 손을 자신의 가슴 쪽으로 가져갔다.
이에 놀란 이해준은 도망치듯 양호실을 빠져나갔고, 무서운 미소를 띠는 조은서는 이해준에게 성추행 당했다고 거짓말 하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이어갔다.
한편 '중학생 a양'의 이열음을 접한 네티즌들은 "중학생 a양 이열음, 당돌한 연기에 깜짝", "중학생 a양 이열음, 신선한 얼굴 눈에 띈다", "중학생 a양 이열음, 청순한 외모에 반전 미소 소름", "중학생 a양 이열음, 앞으로 기대되는 배우", "중학생 a양 이열음 연기 완전 몰입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