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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클라운과 효린의 대기실 인증샷이 화제다.
한편 김도훈과 매드클라운의 공동 프로듀싱 타이틀곡'견딜만해 feat. 효린'는 매드클라운 특유의 명징한 하이톤 플로우 랩핑과 효린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진 수작으로 지난 4일 발매와 동시에 멜론을 비롯한 9개 음원차트에서 실시간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4-07 08:16 | 최종수정 2014-04-0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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