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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데이즈' 박유천의 액션연기에 무술감독이 극찬을 보냈다.
이어 노남석 무술감독은 "특히 연기에 대한 욕심이 많아서 어려운 동작도 대역을 쓰지 않고 직접해낸다"며 "그러다 보니 영상이 훨씬 잘 나올 수밖에 없다"고 칭찬했다.
한편 박유천 액션연기 극찬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유천 액션연기 극찬 대역 없이도 완벽하게 소화", "박유천 액션연기 극찬 무술감독이 극찬할 정도", "박유천 액션연기 극찬, 열차신 스릴만점이었다", "박유천 액션연기 극찬, 좁은 열차 통로에서 이런 액션 쉽지 않다", "박유천 액션연기 극찬, 액션 영화 찍어도 될 듯", "박유천 액션연기 극찬, 감정연기와 더불어 완벽히 소화하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