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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지연이 숫자 '7'을 새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안무는 걸스데이의 '썸싱(something)'과 '기대해', 카라의 '미스터', 티아라 등의 안무를 맡았던 야마&핫칙스의 배윤정 단장이 맡아 파격적이고 감각적인 안무를 선보이며 다비치, 틴탑, 선미 등의 스타일을 맡고 있는 임수정 스타일리스트가 스타일을 맡아 스타일 면에서도 새로운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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