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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4월 1일 4번째 내한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4-03-28 08:21


미란다 커. 사진제공=원더브라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내한한다.

미란다 커는 3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그의 내한은 이번이 4번째다. 미란다 커는 4월 1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1층 이벤트 홀에서 리복 여성 워킹화 스카이스케이프 출시를 기념한 30명 대상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그는 지난 내한 당시 tvN 'SNL코리아', KBS2 '개그콘서트'에도 출연한 바 있어 이번 내한 스케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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