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절 '여보 자기야 사랑해'
소속사 측에 따르면 팀 리더 김유정(만 35세)은 키 171cm에 49kg라는 이상적인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모델출신 김유정은 결혼 3년차 주부로 세종대에서 무용을 전공했다.
모델 출신 왕희(만 35)는 키 170cm, 몸무게 49cm라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결혼 4년차 주부 왕희는 이국적인 외모와 뛰어난 일본어 실력이 자랑거리다. 현재 부산에서 KTX로 출퇴근 중이라는 소속사의 설명.
팀 분위기 메이커 현예은(만 30세) 또한 167cm 키에 몸무게 47kg 소유자다. 결혼 8년차에 접어든 현예은은 성악전공자로 서브 보컬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김포에 거주 중으로 알려졌다.
또 소녀시절은 데뷔곡 '여보 자기야 사랑해'는 씨스타 효린이 불렀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OST '미치게 만들어'의 안형민이 작곡을 맡았다. 또한 소녀시절 소속사 SC엔터테인먼트의 김성채 대표가 직접 작사했다. 아울러
소녀시절 '여보 자기야 사랑해'는 영화 '첨밀밀'의 동명 주제가를 딴 서정적 멜로디가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소녀시절 '여보 자기야 사랑해'에 네티즌들은 "
소녀시절 '여보 자기야 사랑해', 완전 궁금해", "
소녀시절 '여보 자기야 사랑해', 일단 들어봐야지", "
소녀시절 '여보 자기야 사랑해', 독특한 시도", "
소녀시절 '여보 자기야 사랑해', 소녀시대 노리고 나왔나?", "
소녀시절 '여보 자기야 사랑해', 아줌마 맞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