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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형 옥택연 우비형제'
사진 속 박주형과 옥택연은 패딩 점퍼를 입고, 비를 맞으며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하지만 이내 두 사람은 나란히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으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우비형제'같은 느낌을 연출했다.
박주형 옥택연 우비형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주형 옥택연 우비형제, 은근 귀요미", "박주형 옥택연 우비형제, 둘이 닮은 것 같다", "박주형 옥택연 우비형제, 너무 훈남이야", "박주형 옥택연 우비형제, 어두워도 눈에 확 들어오는 콧대", "박주형 옥택연 우비형제, 진짜 잘 생겼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주형과 옥택연은 '참 좋은 시절'에서 각각 대부업체 사장과 경호원으로 열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