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신혜 딸 패션쇼, 이진이 톱 모델 티아라 뱅크스와 '아메리카 넥스트 톱 모델' 촬영
특히 이날 촬영에는 황신혜 딸 이진이가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이진이는 타이라 뱅크스로부터 포즈 지도 등을 받으며 촬영에 임했으며, 현장에는 어머니 황신혜도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패션 화보, 패션쇼 무대를 통해 얼굴을 알린 이진이는 172cm의 키와 늘씬한 몸매로 어머니 황신혜에게 물려받은 우월한 유전자를 뽐냈다.
이진이가 출연한 '아메리카 넥스트 톱 모델' 한국 촬영분은 오는 8월 미국 현지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황신혜 딸 패션쇼 이진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신혜 딸 패션쇼 이진이, 우월 유전자", "황신혜 딸 패션쇼 이진이, 갈수록 예뻐지네", "황신혜 딸 패션쇼 이진이, 앞으로 활동 기대돼", "황신혜 딸 패션쇼 이진이, 정말 매력적이야", "황신혜 딸 패션쇼 이진이, 좋은 유전자 다 물려 받았네", "황신혜 딸 패션쇼 이진이, 세계적인 모델로 성장하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