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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터질 듯 한 명품 몸매 '깜짝'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4-03-15 18:46



'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영화 '나가요 미스콜'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나가요 미스콜'에 출연한 배우 한규리의 화보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

'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터질 듯 한 몸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규리는 화이트 핫팬츠에 블랙 탑을 입고 회색 카디건 한 장을 걸쳐 입은 모습이다. 특히 그녀의 쇄골라인과 함께 드러난 D컵 볼륨 몸매가 시선을 끈다.


'나가요 미스콜' 한규리의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

'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몸매 진짜 터질 듯", "

'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얼굴도 예쁜데 몸매까지 완벽해", "

'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진짜 몸매는 연예인 중 최고인 듯", "

'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부러운 몸매다", "

'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완전 섹시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영화 '나가요 미스콜'은 서울 강남 화류계를 주름잡던 미스 신(민송아 분), 미스 고(한규리 분), 미스 최(유선영 분), 미스 리(태우 분) 4명의 아가씨가 화류계 생활에 환멸을 느끼고 미스 리의 고향인 전북 진안으로 낙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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