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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오상진과 할리우드 배우 엠마왓슨의 다정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빠른 시간에 친해진 오상진과 엠마왓슨은 환하게 미소 띤 정석 포즈부터 익살스런 표정으로 재미있는 사진까지 한 동안 셀카 삼매경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상진 엠마왓슨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상진 엠마왓슨 인증샷, 다정한 남매같아", "오상진 엠마왓슨 인증샷, 이렇게 친해진 인터뷰 빨리 보고싶다", "오상진 엠마왓슨 인증샷, 절친한 사이인 줄 알겠다", "오상진 엠마왓슨 인증샷, 인터뷰 어땠길래", "오상진 엠마왓슨 인증샷, 개구진 표정 재밌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상진과 엠마왓슨이 함께한 인터뷰는 네이버 포털사이트를 통해 단독 공개될 예정이며, 영화 '노아'는 오는 3월 20일 국내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