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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4 출연 리빙빙'
공개된 사진에서 리 빙빙은 배꼽까지 벌어진 클레비지룩 드레스를 입고, 가슴 볼륨을 강조했다. 그녀는 몸매라인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민소매 드레스로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실제 나이 불혹을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8살 차이 판빙빙에 비해서도 별 차이 없는 화려한 동안 미모로 보는 이의 시선을 뺏고 있다.
오는 6월 26일 개봉하는 '트랜스포머4: 사라진시대' 1차 예고편은 '시카고 사태를 기억하라'는 문구가 보이면서 고물 트럭을 사들이는 케이드(마크 윌버그)의 모습으로 시작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전편보다 강력하게 업그레이드된 옵티머스 프라임, 범블비의 등장이 반가움과 기대를 더하는 1차 예고편은 보다 위협적인 상대 로봇의 등장을 비롯해 오토봇에게 힘을 주는 새로운 캐릭터 케이드와 테사의 활약에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트랜스포머4 리빙빙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트랜스포머4 출연 리빙빙, 판빙빙 이상으로 섹시하다", "트랜스포머4 리빙빙, 불혹인데 늙지 않네", "트랜스포머4 리빙빙, 어린 판빙빙과 비교해도 갈수록 예뻐져", "트랜스포머4 리빙빙, 방부제 피부", "트랜스포머4 리빙빙, 판빙빙 보다는 출연 장면 많을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