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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별장 침입 사건'
이어 "현재까지 수사 결과 범인이 별장에서 물건을 훔쳐가지 못한 것으로 보이며, 장동건 측 역시 도난당한 물건이 없다고 확인했다"고 전했다.
또 경찰 측은 "아직 조사 중이기 때문에 정확한 피해규모를 알기 어렵지만 인명피해는 일어나지 않았으며, 귀중품과 가전제품 등 값이 나가는 물건은 그대로다"라며 "이번 사건과 관련 범인에 대한 수사를 계속할 예정이며, 장동건 등 별장 소유자에 대한 추가 조사는 없을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장동건 고소영 별장 침입사건에 네티즌들은 "장동건 고소영 별장 침입사건, 빨리 범인이 잡혀야지 또 다른 범죄가 일어나지 않을 듯", "장동건 고소영 별장 침입사건, 진짜 한심하네", "장동건 고소영 별장 침입사건, 인명피해 없다는 게 정말 다행이다", "장동건 고소영 별장 침입사건, 그냥 액땜했다고 생각해야 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