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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100' 최재성
이날 방송에서 최재성은 "과거 건설사 사장을 했다. 마음 넓으신 회장님께서 '어차피 누가 해도 되니까 네가 먼저 해보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최재성은 "세상 물정을 배우기 위해 시작했다. 그쪽 일을 하면 다 배운다는 생각이었다. 한 11개월 정도 했는데 많은 걸 배웠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최재성은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으로 영화 '공포의 외인구단'을 꼽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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