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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5호, 짝 의자왕 등극, 女3명이 단체 안마…인기남 차지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4-02-27 11:13



짝 남자 5호 의자왕 등극

짝 남자 5호 의자왕 등극

'짝' 남자 5호가 여자 출연자들의 애정공세를 한 몸에 받았다.

26일 방송된 SBS '짝' 애정촌 68기 1부에서 남자 5호는 첫인상 선택 시간에 여자 2호와 3호, 5호에게 선택을 받으며 의자왕에 등극했다.

이날 여자 2호, 3호, 5호는 남자 5호에게 열렬한 애정공세를 펼쳤다. 이들은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남자 5호에게 마음을 표현하며 다가갔고, 은근한 신경전을 펼쳤다.

특히 남자 5호를 바닥에 눕혀 놓고 단체 안마까지 해줘 눈길을 끌었다. 여자 5호는 남자 5호 목을, 여자 2호와 3호는 남자 5호 양 팔을 주물러주며 남자 5호의 어마무시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여자 5호가 섹시 웨이브를 추며 파격적인 자기소개를 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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