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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예담 폭풍 성장'
이날 이채영은 TOP10에 진출하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연습에 나섰다. 한창 연습 중인 이채영 앞에 딸기 우유를 들고 나타난 방예담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왜소한 체구로 마냥 어린아이 같았던 방예담은 부쩍 성숙해진 외모로 미소년 비주얼을 뽐냈다. 또 13세 동갑내기 두 사람은 다소 어색한 분위기 속에 대화를 나눠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방예담 폭풍 성장에 네티즌들은 "방예담 폭풍 성장, 진짜 훌쩍 자랐네", "방예담 폭풍 성장, 타블로랑 닮았다", "방예담 폭풍 성장, 진짜 잘 컸다", "방예담 폭풍 성장, 가수 데뷔는 안 하나?", "방예담 폭풍 성장, 갈수록 잘생겨지는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승후보로 거론되던 이채영은 톱10에 진출하지 못하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