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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다큐' 걸스데이 닭발 먹방
닭발을 먹는 걸그룹 모습에 논란 제작진이 "닭발 같은 것을 먹냐"고 묻자 유라는 "닭발 같은 거라니"라며 "닭발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털털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혜리는 "난 이제 습관이 된 것 같다. 안 먹으면 생각난다"고 덧붙였고, 소진은 "하루 일과 끝나고 마음의 여유가 찾아오면서 갑자기 허전해지는 것 같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휴면다큐' 걸스데이 닭발 먹방을 본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닭발 먹방 대박이다", "걸스데이 닭발 먹방 보니 나도 먹고 싶다", "걸스데이 닭발 먹방, 진짜 잘 먹네", "걸스데이 닭발 먹방, 완전 털털하다", "걸스데이 닭발 먹방, 몸매관리 잊은 폭풍 먹방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