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엽, 성시경, 샘 해밍턴, 허지웅이 밸렌타인데이를 기념해 JTBC '마녀사냥' 팬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객석을 꽉 채운 200여명의 팬들은 기대하지 않았던 4MC의 등장에 환호했고, 네 명의 출연자는 솔직한 입담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성시경은 "'마녀사냥'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을 공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목표는 시청률5%! 사랑 이야기는 영원하다"고 말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