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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하차'
이종혁 측도 "이미 제작진에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연기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종혁과 성동일 모두 본업이 배우이고, 자녀들 또한 원래의 평범한 생활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다른 출연진들은 논의 중인 단계"라고 덧붙여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종혁 하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종혁 하차, 너무 아쉽네", "이종혁 하차, 이제 준수 못보는 건가?", "이종혁 하차, 자녀를 위한 현명한 선택", "이종혁 하차, 다음 시즌 아빠는 누굴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