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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준수 엄마, 최고 주당'
이날 김성주는 "엄마들끼리 만나면 주로 뭘 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성주의 아내는 "마신다"라고 엄마들이 모이면 술을 마시는 시간을 갖는다고 답했다.
해당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준수 엄마가 최고 주당이었구나", "준수 엄마 주당으로 지목되자 이종혁 당황한 얼굴 웃겼다", "준수 엄마가 최고 주당이라니 의외다", "엄마들 모이면 술 마시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12-30 08:41 | 최종수정 2013-12-3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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