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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용의자'가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182만 5772명(이하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을 돌파했다.
무대인사에서 극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에게 공유는 "후회 없이 열심히 노력했고 배우로서 재미있게 놀 수 있었던 작품이다. 좋은 연말 되시고, 영화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고 박희순은 "여러분 덕분에 영화가 승승장구하고 있다. 추운 날씨에 극장 가득 매워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유다인은 "한국에서 보지 못했던 액션을 위해 배우와 스태프들이 최선을 다 해 만든 작품이다. 재미있게 봐주시고 좋은 평 부탁 드린다"고 밝히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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