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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하차'
한승연은 "동물들과 함께해서 행복했고 좋은 인연을 계기로 삼아서 앞으로 동물을 더 사랑하며 활동하겠다"고 하차 소감을 밝혔다.
또 이윤아 아나운서는 눈물을 울먹이며 "'TV 동물농장'이라는 장수 프로그램에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 곧 예쁜 후배 예원이가 올 테니 많은 사랑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승연은 2011년 7월 MC로 발탁된 후 2년 반 동안 MC로 프로를 이끌어 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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